피지 분비 증가하는 여름철 대비한 모공 클렌징 대세

키엘 믹스 클렌징.(사진=키엘 제공)

[미래경제 김대희 기자] 최고 기온이 30도를 넘어가는 더운 날씨가 이어지며 모공 관리 제품이 주목 받고 있다.

이에 따라 뷰티 업계에서는 여름철 모공 속 과잉 피지와 노폐물을 말끔하게 세정해주는 강력한 세정력의 클렌징 제품을 앞다퉈 소개 하고 있다.

키엘은 여름철 모공 딥 클렌징 방법으로 모공 딥 클렌저와 촉촉한 타입의 클렌저를 섞는 믹스 클렌징 방법을 제안한다.

모공 세정 만족도 100%*의 키엘 2:1 믹스 클렌징은 아마존 화이트 클레이를 함유해 피지를 강력하게 흡착해주는 레어 어스 모공 관리 클렌저와 탁월한 진정효과의 칼렌듈라 성분으로 부드러운 거품이 딥클렌징을 돕는 칼렌듈라 꽃잎 클렌저를 2:1 비율로 섞어 세안하는 방법이다.

각기 다른 역할의 클렌저 2종을 섞어 사용해 모공 속 노폐물을 딥클렌징 하면서도 자극 없이 촉촉한 피부를 유지해준다.

아모레퍼시픽 해피바스의 딥 클렌징 라인 신제품 마이크로 미셀라 2종은 모공 속 미세먼지 제거 기능을 갖춘 라인으로 아모레퍼시픽 안티폴루션 연구센터에서 연구 개발한 마이크로 미셀라(Micro Micellar) 기술이 적용됐다.

모공의 100분의 1 크기인 마이크로 미셀라 입자로 모공 속 노폐물과 메이크업 잔여물을 말끔하게 세정해준다. 동시에 세정 후 피부의 수분은 남겨 촉촉한 피부를 유지시켜준다.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새롭게 출시된 뉴트로지나의 베스트 셀러 딥클린 포밍 클렌저 4종은 강력한 세정력으로 모공 속 유해 노폐물을 제거해준다.

보습 성분 글리세린이 제품에 함유돼 당김 없는 세안이 가능하며 건조함을 예방해 피부를 근본적으로 건강하게 가꿔준다.

AHC의 새로운 무스 타입 클렌저 버블 테라피 무스 폼 3종은 쫀쫀한 탄력을 지닌 거품 텍스처가 진한 메이크업부터 모공 속 피부 노폐물까지 세정해준다. 따로 거품을 낼 필요가 없어 간편하며 천연 유래 성분을 함유해 민감한 피부도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모공 케어 전용 버블 테라피 클렌징 무스 포어의 경우 산뜻한 그린 허브 향과 함께 모공 수렴 특허 원료가 함유되어 모공 케어에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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