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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대전 '신흥 SK VIEW' 분양

기사승인 2019.07.26  11:3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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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견본주택 개관…31일 1순위, 8월 1일 2순위 청약 실시

SK건설 대전 신흥 SK VIEW 조감도 (이미지=SK건설 제공)

[미래경제 윤준호 기자] SK건설은 26일부터 대전시 동구 신흥동에서 ‘신흥 SK뷰(SK VIEW)’ 견본주택을 개관하며 올해 첫 아파트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대전 신흥3구역을 재개발하는 신흥 SK뷰는 지하3층~지상33층, 아파트 12개동 전용면적 39~84㎡ 총 158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모든 가구가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전용면적 84㎡ 이하의 중소형 물량으로만 구성됐다. 이 중 전용 ▲59㎡ 582가구, ▲74㎡ 208가구, ▲84㎡ 306가구 등 총 1096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30일 특별공급 청약접수를 시작으로 31일 1순위, 다음달 1일 2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8월 8일 당첨자발표를 거쳐 8월 20일부터 23일까지 나흘간 계약이 진행된다. 입주는 2022년 4월 예정이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149만원이며 중도금(분양가의 60%) 이자후불제 혜택이 제공된다. 

신흥 SK뷰가 들어설 대전 동구는 비규제지역으로 청약, 전매제한 등에 비교적 자유롭다는 평가다. 대전, 세종, 충남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1순위 청약 신청이 가능하다. 유주택자도 청약이 가능하며, 분양권 전매제한기간은 6개월이다. 

신흥 SK뷰는 대전도시철도 1호선 대동역과 신흥역을 이용해 대전의 중심상권인 중앙로역 일대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지하철 한 정거장 거리의 KTX 대전역을 통한 광역교통여건 또한 편리하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신흥유치원, 신흥초, 충남중, 대전여고 등이 가까워 자녀들이 도보로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다. 신흥문화공원, 대동천, 대전천 등 쾌적한 자연환경도 장점이다. 

신흥 SK뷰는 채광을 극대화한 남향 위주 단지 설계로 주거쾌적성을 높였다. 여기에 지상은 차가 없는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단지로 계획했으며 전체 부지 중 37% 가량을 조경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특히 신흥 SK뷰는 대전 최초로 SK건설의 미세먼지 차단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먼저 신흥 SK뷰에는 클린에어 스테이션(Clean Air Station)이 설치될 예정이다. 단지 내 통학버스 대기공간에 공기청정시스템을 적용한 시설로, SK건설이 업계 최초로 도입했다. SK건설의 클린에어 스테이션은 H13급 고성능 헤파필터를 적용한 공기청정기와 냉난방기가 설치돼 있어, 어린이와 보호자가 미세먼지 걱정없이 쾌적한 공간에서 버스를 기다릴 수 있다. 

더불어 엘리베이터 청정시스템과 365일 실시간으로 공기질을 확인할 수 있는 미세먼지 신호등도 설치된다. 커뮤니티시설의 바닥과 천장은 친환경 건축자재를 사용해 시공되고, 창호는 미세먼지 저감 필터가 적용돼 이용자들은 미세먼지 걱정없이 창문을 열어 환기할 수 있다. 단지 조경 또한 미세먼지 저감에 효과가 높은 수종을 중심으로 설계됐다. 

한편 SK건설은 신흥 SK뷰 견본주택에 첨단 디지털 기술과 사회적 가치를 접목해 눈길을 끌고 있다. 홀로그램과 가상현실(VR) 기술을 적용한 상품 설명을 통해 관람객들의 편의를 높였고, 철거 중 발생한 폐자재를 견본주택의 마감자재와 소품으로 재활용해 건축폐기물도 줄이고 지역민과 옛 추억도 공유할 계획이다. 

윤준호 기자 delo410@mirae-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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