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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조트, 한국걸스카우트연맹과 '플로깅 캠페인' 진행

기사승인 2019.08.09  09:2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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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깅 하며 쓰레기 줍는 일석이조 환경보호운동 ‘플로깅’

롯데리조트가 한국걸스카우트와 함께 플로깅 캠페인을 진행했다.(사진=롯데호텔 제공)

[미래경제 김대희 기자]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일석이조 환경보호운동 ‘플로깅(Plogging)’을 올해부터 정기적인 사내 캠페인으로 추진해 온 롯데리조트가 이번에는 걸스카우트 청소년들과 동해 바다 지키기에 나섰다.

지난 7일 롯데리조트와 한국걸스카우트연맹이 함께한 플로깅 캠페인이 강원도 속초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롯데리조트 임직원들과 제17회 걸스카우트 국제 야영에 참석한 350명의 세계 각국 청소년들은 속초해수욕장부터 외옹치해수욕장까지 경보를 하며 플라스틱, 비닐 등의 해양 쓰레기를 주웠다.

이번 행사는 속초 필수여행 코스이자 동해안의 명품 감성로드로 손꼽히는 외옹치 바다향기로 주변에서 진행됐으며 롯데리조트속초는 간식 세트와 워터파크 내 의무 서비스, 주차 시설 등을 지원했다.

행사 중간 지점에서는 걸스카우트 청소년들이 ‘렛츠고 플로깅(Let’s Go Plogging)’이 적힌 판넬과 함께 인증 사진을 찍어 각자의 SNS에 올려 추억을 남기고 캠페인을 알리는 시간도 가졌다.

걸스카우트 대원 박현정 양(14)은 “야영에서 만난 친구들과 같이 걸으면서 더 친해질 수 있었고 건강하게 운동도 하고 동해 바다도 지키는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깨끗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4월부터 플로깅 캠페인을 진행해 온 롯데리조트는 하반기에도 다양한 활동을 통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모색하고 있다.

고원석 롯데리조트 대표는 “걸스카우트 청소년들에게 롯데리조트와 함께한 이번 플로깅 캠페인이 잊지 못할 좋은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이바지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대희 기자 heeis@mirae-biz.com

<저작권자 © 미래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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