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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과 음악의 만남…올여름 호캉스는 '수영장 파티'

기사승인 2019.08.11  13:2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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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미엄 시설과 서비스 갖춘 호텔 수영장서 일상 잊고 즐길 있는 파티 인기

호텔 마리나베이서울 스카이풀.(사진=호텔 마리나베이서울 제공)

[미래경제 김대희 기자] 올 여름 휴가 트렌드로 ‘호캉스’가 주목받고 있다. 호캉스 일정 중에서도 더위를 날려버릴 수 있는 시원한 물놀이를 프리미엄 시설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는 점에서 수영장은 빠질 수 없는 코스다.

특히 여름 밤 호텔 수영장에서 즐기는 파티는 백미인데 불빛으로 가득 찬 야경 아래 오감을 자극하는 음악을 감상하며 일상의 피로를 잊을 수 있다.

이번 바캉스 시즌에도 완벽한 힐링을 찾고 있는 많은 피서객들이 수영장에서의 파티를 즐기며 휴식을 취할 것으로 보인다.

호텔 마리나베이서울의 루프탑 인피니티풀 ‘스카이풀’에서는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탁 트인 전경과 함께 수영을 즐길 수 있다.

특히 강변의 야경이 아름다운 스카이풀에서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운영되는 나이트 타임(Night Time)에는 성인만 출입이 가능해 연인들간의 낭만적인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이 시간대에는 재즈와 블루스 등으로 분위기를 한껏 고취시키는 로맨틱 타임도 진행된다. ‘스카이풀 파티 패키지’를 이용하는 방문객은 칵테일 2잔을 제공 받을 수 있다.

마리나베이서울은 31일까지 마이 스타일 스카이풀 디제잉(My Style Skypool DJing) 이벤트를 진행한다. 스카이풀 나이트 타임(Night Time) 이용객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스카이풀 직원에게 자신이 청취하고 싶은 음악을 직접 신청해 파티의 디제이가 되어 볼 수 있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의 야외 수영장 리버파크에서는 넓은 면적의 풀과 피톤치드 존, 풀사이드 뷔페 등으로 풍성한 휴가를 보낼 수 있다.

최근에는 오픈을 맞아 ‘워커힐 비키니 풀파티’를 열고 있다. 매회 다른 테마로 장식한 야외 수영장에서 아티스트와 디제이의 화려한 퍼포먼스가 펼쳐져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이벤트로 8월 24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진행된다.

17일에는 세계적 디제이 레이든이 이끄는 ‘언노운 플레져’ 공연이 열릴 예정이며 24일에는 화려한 클로징 파티와 함께 막을 내린다.

제주신라호텔은 휴가철을 맞아 여름밤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개최한다. 특히 31일까지는 야외 수영장 라이브 무대에서는 여름밤을 더욱 화려하고 신나게 만들어 줄 ‘서머 뮤직 페스티벌’이 열린다.

눈과 귀를 사로 잡는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서로 다른 매력의 미국 팝 밴드와 유러피언 브라스 밴드의 흥겨운 공연이 매일 밤 진행된다.

매주 화요일에는 유러피언 브라스 밴드가, 수요일에는 미국 팝 밴드가 공연을 선보이며 목요일부터 월요일까지는 두 밴드 모두를 만나볼 수 있다.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는 매주 토요일 호텔 루프톱 가든과 루프톱 수영장에서 하우스(H2OUSE) 풀파티를 개최한다.

이번 풀 파티는 파티 기획 브랜드인 리슨 컴퍼니가 함께 주최하는 이벤트로 화려하게 펼쳐진 서울의 야경과 함께 EDM, 힙합 등 분위기를 달궈줄 신나는 디제잉 그리고 도심 속 루프톱 수영장에서 시원한 물놀이까지 화려한 여름밤을 만끽할 수 있다.

하우스 풀 파티는 8월 매주 토요일에 저녁 8시부터 새벽 2시까지 진행되며 1인 기준 입장권은 2만 원이다. 입장권에는 웰컴 드링크 1잔이 포함되며 호텔 투숙객은 웰컴 드링크 혜택 없이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김대희 기자 heeis@mirae-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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