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럭셔리 뷰티 브랜드 헤라에서 모든 잡티 유형을 완벽히 커버해 어떠한 결점도 놓치지 않는 ‘블랙 컨실러’를 9월, 새롭게 출시했다.(사진=아모레퍼시픽 제공)

[미래경제 김대희 기자] 아모레퍼시픽 럭셔리 뷰티 브랜드 헤라가 모든 잡티 유형을 완벽히 커버해 어떠한 결점도 놓치지 않는 ‘블랙 컨실러’를 9월 새롭게 출시했다.

‘블랙 컨실러’는 다양한 피부 결점들을 완벽하게 커버하기 위해 서로 다른 내용물과 어플리케이터를 적용했다.

‘블랙 컨실러 닷 커버’는 트러블, 기미, 점과 같은 작고 진한 잡티를, ‘블랙 컨실러 스프레드 커버’는 다크서클, 주근깨, 홍조 등 옅고 넓은 잡티를 커버하는 내용물을 담았다.

어플리케이터 역시 ‘닷 커버’는 위생에 뛰어난 메탈팁으로 국소 부위에 사용하기 적합하고 팁으로 찍고 두드리면 한번의 터치만으로도 강력한 밀착 커버가 완성 된다.

‘스프레드 커버’는 유연하게 휘는 브러쉬 팁으로 구석까지 펴바르고 손으로 블렌딩하면 촘촘하고 얇은 밀착 커버를 완성할 수 있다.

두 제품은 각각 라이트, 미디움, 딥의 3가지 컬러로 출시되었으며 잡티 종류에 따른 선택으로 손쉬운 무결점 커버가 가능하다.

한편 ‘블랙 컨실러’는 블랙 쿠션, 블랙 파운데이션의 블랙 라인 제품과 함께 사용했을 때 얇고 강력한 밀착 커버와 한겹처럼 자연스러운 컬러 레이어링의 시너지 효과를 경험 할 수 있다.

블랙 컨실러 출시로 완성된 블랙 라인의 커버 레이어링으로 하루 종일 무결점 피부 상태가 지속되는 메이크업을 경험해볼 수 있다.

‘블랙 컨실러’는 전국 백화점 및 면세점의 헤라 매장, 아모레 카운셀러, 아모레퍼시픽몰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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