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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百, 스코틀랜드 울·캐시미어 전문 브랜드 '존스톤스' 론칭

기사승인 2019.09.23  1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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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4층 '존스톤스' 매장에서 모델들이 머플러를 소개하고 있다.[사진=현대백화점 제공]

[미래경제 김대희 기자] 현대백화점은 23일 압구정본점 4층에 ‘존스톤스’ 매장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현대백화점이 제품을 100% 직매입해 운영하는 매장이다.

‘존스톤스’는 1797년 스코틀랜드에서 론칭된 222년 전통의 울·캐시미어 전문 브랜드로 명품 브랜드 못지않은 품질로 유명하다. 일부 편집매장에서 ‘존스톤스’를 판매 한적은 있지만 단독 매장을 오픈하는 것은 백화점업계 처음이다.

매장에서는 ‘존스톤스’의 대표 상품인 머플러를 비롯해 캐시미어 니트·코트 등 의류도 판매할 예정이다. 대표 상품은 캐시미어 머플러 37만9000원, 니트 61만9000원, 울핸드메이드 코트는 299만원이다. 이밖에 선물 아이템으로 선호도가 높은 모자, 장갑 세트 등도 판매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최근 캐시미어 소재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캐시미어 전문 브랜드를 직접 매입해 선보이게 됐다”며 “합리적인 소비 트렌드에 맞춰 해외 직구 가격과 비슷하거나 저렴한 수준으로 판매가를 책정했다”고 말했다. 

김대희 기자 heeis@mirae-biz.com

<저작권자 © 미래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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